[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21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사실상 확정된 박병석 더불어민주당 의원(6선)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부의장 후보 등록을 마친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과 얘기하고 있다.
6선의 박병석 의원은 경선 후보로 꼽히던 김진표 의원이 국회의장 경선 등록을 포기하면서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부의장으로는 헌정 사상 최초 여성 국회부의장을 노리를 4선의 김상희 의원과 5선의 정진석 미래통합당 의원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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