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21일 2019년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FC들을 축하하는 시상식인 ‘2020 미래에셋생명 언택트(비대면)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따르는 차원에서 오프라인 행사 대신 실시간 사내방송을 통해 진행됐다.
특히 방송을 시청하는 모든 FC들을 대상으로 실시간 경품 이벤트를 여는 등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언택트 행사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모든 구성원이 참여하면서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올해 어워즈에서는 채널 및 직급별로 총 5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 FC 챔피언은 박명화 노원사업본부 이사대우FC, 이경 서울사업본부 상무대우FC, 왕복순 진주사업본부 이사대우FC ▲ CFC 챔피언은 이진형 스타복합지점 이사대우FC ▲ 사업본부장 챔피언은 황세민 강남시너지사업본부장 ▲ 최우수 지점장은 류청열 광화문복합지점장이 수상했다.
이외에도 총 8명이 프리미어클럽 그랜드마스터에 헌액되었고, 약 280여 명이 골드, 실버, 브론즈 등을 수상했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은 “2019년 한 해 동안 보여주신 FC 및 영업관리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탁월한 성과에 감사드린다”며 “2020년에도 미래에셋생명은 고객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항상 명심하고, 고객의 행복한 은퇴설계를 위해 유니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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