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한 콜롬비아, 캐나다, 미국 등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업률이 8%p 정도 증가했다.
반면 유럽 국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은 나라조차 실업률 증가가 1%p 미만에 그쳤다.
이에 비해 아메리카 대륙에서 캐나다는 5%, 미국은 0.1%로 매우 낮았다.
[아이뉴스24 김상도 기자]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지난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OECD 국가 중 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한 콜롬비아, 캐나다, 미국 등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업률이 8%p 정도 증가했다.
반면 유럽 국가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입은 나라조차 실업률 증가가 1%p 미만에 그쳤다.
이에 비해 아메리카 대륙에서 캐나다는 5%, 미국은 0.1%로 매우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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