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도영 기자] 멀츠코리아의 ‘처음부터 울쎄라’ TV 광고가 유튜브에서 조회수 100만뷰를 넘어섰다.
이에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제약 기업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의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Ulthera®)가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인스타그램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최근 공개된 ‘처음부터 울쎄라’ TV광고가 유튜브 조회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소비자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멀츠코리아의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울쎄라’ 삼행시를 이벤트 게시물에 댓글로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여기에 해쉬태그 (#멀츠, #멀츠코리아, #울쎄라, #리프팅)를 달고 이벤트 소식을 공유하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톡톡 튀는 삼행시를 지은 참여자는 선정을 통해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숙박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멀츠코리아는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의 뮤즈로 배우 이민정을 선정, TV 광고를 시작했다. 영화 촬영장을 컨셉으로 한 ‘처음부터 울쎄라’ TV광고는 ‘한 번에 갈께요’ 라는 멘트를 통해 단 한 번의 시술로 강한 리프팅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울쎄라®의 독보적 기술력을 간접적으로 표현했다.
이와 더불어 연예계 대표적인 피부미인으로 꼽히는 이민정의 우아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통해 울쎄라 브랜드가 추구하는 품격있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특히, 프리미엄 초음파 기기 울쎄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리프팅 시술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을 실시 중에 있다.
울쎄라는 미국 FDA로부터 승인을 받아, 전 세계 150만 이상의 시술 건수를 기록한 오리지널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시술이다. 초음파 영상 기술 ‘딥 씨™(DeepSee™)’를 통해 정확하고 정밀한 에너지를 전달하며 개인별 피부 두께 및 상태에 따른 맞춤형이 가능하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피부 속 콜라겐을 재생해 피부를 리모델링하고 주름을 개선하는데 효과가 있으며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
멀츠코리아 유수연 대표는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리프팅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TV광고, SNS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이 안전하고 효과 있는 리프팅 시술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올바른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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