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미래통합당 소속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등 의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주택임대차보호법 안건 상정 표결에 들어가자 항의하고 있다.
법사위는 이날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의 심사를 하고, 관련 부처 현안보고를 받을 예정이었다.
미래통합당은 윤호중 법사위원장에게 "의사일정을 협의한 적 없다"면서 회의 강행에 반발했으나, 윤 위워장은 소위 구성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회의 진행은 하되 여야 간사가 지금이라도 소위 구성을 하라고 말하며 진행을 이어갔다. 이후 통합당 법사위원들은 회의 진행에 항의하며 집단 퇴장했다.
미래통합당 소속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등 의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주택임대차보호법 안건 상정 표결에 들어가자 항의하고 있다.
윤호중 법제사법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개의를 선포하고 있다.윤호중 법제사법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 개의를 선포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소속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등 의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주택임대차보호법 안건 상정 표결에 들어가자 항의하고 있다.미래통합당 소속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간사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에게 "의안정보시스템에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간사의 주택임대차보호법이 대안반영 폐기로 돼 있다"며 항의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소속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등 의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주택임대차보호법 안건 상정 표결에 들어가자 항의하고 있다.윤호중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김도읍 미래통합당 간사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주택임대차보호법 안건 상정을 두고 언쟁을 벌이고 있다.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 등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주택임대차보호법 안건 상정을 두고 항의를 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제지하고 있다.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박선호 국토교통부 1차관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위원장의 주택임대차보호법 안건 상정을 놓고 미래통합당과 윤 위원장 간 공방을 지켜보고 있다.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 등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주택임대차보호법 안건 상정을 두고 항의를 하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제지하고 있다.미래통합당 소속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등 의원들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호중 법사위원장이 주택임대차보호법 안건 상정 표결에 들어가자 항의 표시를 하며 퇴장하려고 하고 있다.조성우 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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