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분당, 수원, 원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이전대비 더 넓고 쾌적한 고객상담 및 대기공간을 마련했으며 특히 분당 전시장은 1층을 서비스 고객대기실로, 2층은 차량 전시공간으로 바꾸어 고객편의를 도모했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해당 전시장에서는 8월 한 달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특히 유명 인사 초청 강연 이벤트도 준비할 예정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이번 리뉴얼은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며 "새롭게 단장한 전시장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객만족을 느껴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토요타는 올해 3월 광주, 6월에 서초 전시장을 확장이전 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24개의 토요타 전시장과 23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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