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올엠(대표 이종명)은 온라인 게임 '크리티카'에서 최고 레벨 확장에 따른 신규 지역 업데이트를 예고하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크리티카의 최고 레벨이었던 70레벨이 75레벨로 확장된다. 또한 새로운 지역, 신규 보스 몬스터 등 보다 많은 콘텐츠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올엠은 오는 9월 2일까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지역 오픈 후 '프리미엄 서비스'와 만레벨 확장 콘텐츠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즐기기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는 사전예약 페이지에서 로그인을 하고 '즉시 보상받기'를 클릭하면 된다.
한편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는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이다. 최근 글로벌 플랫폼 스팀을 통해 오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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