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원인철 합참의장 후보자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모두발언에서 원 후보자는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완비하고 경계작전 전반을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원 후보자의 청문회는 위장전입 의혹과 대북 대비태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이 쟁점이 될 예정이다.
원인철 합참의장 후보자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원인철 합참의장 후보자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를 하고 이다.
원인철 합참의장 후보자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선서 후 민홍철 위원장에게 선서문을 전달하고 있다.
원인철 합참의장 후보자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원인철 합참의장 후보자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하고 있다.
정소희 기자 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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