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김창룡 경찰청장과 '보수 단체의 개천절 대규모 집회 강행'과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 대표는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과 한글날에 집회 강행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김 청장에 "추석 연휴와 개천절·한글날 집회 복병이 남아 있다"며 "경찰의 명운을 걸고 공권력이 살아있다는 것을 국민 앞에 보여주는 결연한 의지로 원천 차단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국회에서 김창룡 경찰청장과 '보수 단체의 개천절 대규모 집회 강행'과 관련한 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 대표는 일부 보수단체가 개천절과 한글날에 집회 강행을 예고한 것과 관련해 김 청장에 "추석 연휴와 개천절·한글날 집회 복병이 남아 있다"며 "경찰의 명운을 걸고 공권력이 살아있다는 것을 국민 앞에 보여주는 결연한 의지로 원천 차단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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