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현대자동차가 26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 2분기 17%까지 하락했던 인도공장 가동률이 3분기에는 88%로 개선됐다"이라며 "2분기 락다운 이후 대기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구매로 이어지면서 판매량도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현대자동차가 26일 서울 본사에서 열린 3분기 경영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 2분기 17%까지 하락했던 인도공장 가동률이 3분기에는 88%로 개선됐다"이라며 "2분기 락다운 이후 대기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구매로 이어지면서 판매량도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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