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블리자드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신규 확장팩 '어둠땅' 출시에 앞서 4일간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는 '웰컴백 위크엔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6일부터 9일까지 주말을 포함해 4일간 진행되며 월드오브워크래프트를 플레이해 본 적이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축소된 최대 레벨과 새롭게 개편된 캐릭터 육성 시스템 등이 포함된 어둠땅 사전 패치를 미리 접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어둠땅은 오는 11월 2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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