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길홍 기자] 쉐보레가 '트레일블레이저 뮤즈' 프로그램에 참여할 50명의 고객들과 함께 지난 14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쉐보레 전시장에서 언택트 온라인 세리머니를 진행하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트레일블레이저 뮤즈 프로그램은 홍보대사로 뽑힌 뮤즈들이 약 30일 동안 다양한 소셜미디어 미션을 수행하며 트레일블레이저를 알리는 활동이다. 트레일블레이저 뮤즈로는 실제 오너 고객 25명과 잠재 고객 25명이 최종 선정됐다.
트레일블레이저 뮤즈들이 수행할 소셜미디어 미션 두 가지도 이 날 공개됐다.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하는 욜로 & 소확행 라이프'라는 주제로 제시된 미션은 '아웃도어 미션'과 '라이프 스타일 미션' 두 가지다. 쉐보레는 참가자들을 위한 풍성한 경품 혜택도 준비했다.
정정윤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상무는 "이전과 전혀 다른 형태의 시승 프로그램인 트레일블레이저 뮤즈 프로그램을 통해 트레일블레이저의 독보적인 매력과 가치를 진정성 있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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