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LGU+ 황현식 사장 대표 선임…내부 출신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지난해 사장 선임…쾌속 승진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황현식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을 선임했다.

25일 LG유플러스는 이사회를 열고 황 사장을 LG유플러스 대표로 임명했다.

황 신임 대표는 1999년 LG텔레콤에 입사한 후 LG를 거쳐 2014년 LG유플러스에 합류해 모바일 사업을 총괄했다.

황 신임 대표는 지난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도 LG유플러스의 모바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으로 승진했다.

당시 LG유플러스 측은 "황 신임 대표는 내부인사 출신으로, LG유플러스 내부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힌 바 있다.

송혜리 기자 chewoo@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LGU+ 황현식 사장 대표 선임…내부 출신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