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엔씨소프트는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의 캐릭터와 컴퍼니(길드 시스템) 사전 생성을 오는 16일 시작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용자는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와 엔씨(NC)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인 '퍼플(PURPLE)'에서 참여할 수 있다. 각 캐릭터에 대한 정보는 브랜드 사이트에 공개한 '캐릭터의 변화' 영상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전 캐릭터·컴퍼니 생성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릭터를 만든 이용자 중 5만명(선착순)은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한정판 이모티콘을 받는다.
모든 이용자는 트릭스터M 브랜드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에 참여할 수 있다. 트릭스터M 사전 예약은 지난달 28일 3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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