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모바일 게임 '쿠키런: 킹덤' 사전예약에 200만명이 몰렸다고 7일 발표했다.
데브시스터즈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이 개발 중인 쿠키런: 킹덤은 전세계 1억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쿠키런 IP 기반의 신작으로 한층 확장된 쿠키들의 세계에서 흥미로운 모험과 전투를 펼치는 캐릭터 수집형 RPG다.
오븐을 탈출한 쿠키들이 함께 힘을 모아 왕국을 건설하고 모험을 통해 성장해가는 다채로운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사전예약 시작 이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세계관 스토리, 게임 콘텐츠 미리보기 등의 시리즈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4일에는 용감한 쿠키의 기자회견을 콘셉트로 제작한 '혁명 선언' 광고 영상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쿠키런: 킹덤의 사전예약은 공식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카카오게임을 통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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