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개그우먼 김지혜가 굿리치 캐릭터 '슈퍼 올치'의 도움을 받아 보험 초보인 남편 박준형에게 보험 생활의 초능력을 전해준다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광고 속 슈퍼 올치는 이 부부가 생활 속에서 보험을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이번 광고는 '통합 보험 관리', '보험 분석', '보약 서비스(보험 생활에 약이 되는 정보와 지식)' 등 총 세 편의 각기 다른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일상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보험 고민들을 재미있게 그려냈다.
대표적으로 보약 서비스 편에 등장한 박준형이 '어른이 보험? 내 이는 건강한데?' 하며 의아해 하자 슈퍼 올치가 등장해 보험 관련 정보를 쉽게 설명해주는 보약 서비스를 소개하는 식이다.
박준형이 궁금해한 어른이 보험은 '어른'과 '어린이 보험'의 합성어로 만 30세 미만 성인까지 가입이 가능한 어린이 보험을 일컫는 말이다. 굿리치 보약 서비스가 어려운 보험 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을 에피소드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했다.
또 다른 두 개의 에피소드를 통해서도 가족의 보험 상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보험 관리 기능과 내 보험 상태를 직관적인 등급과 지수로 알려주는 보험 분석 기능을 부부의 일상을 통해 코믹하게 풀어낸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TV 광고는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보험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굿리치 3.0의 특장점을 함축적이고 재미있게 담았다"며 "많은 이용자들이 굿리치 3.0을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보험 생활의 초능력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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