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명진 기자] 무인창업 프랜차이즈 마리텔이 브랜드 론칭 1년만에 30호점을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마리텔은 24시간 무인창업 브랜드다. 업종 및 상권 유형에 따라 타입을 가맹주가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해 평수 및 상권 대비 최적화 수익을 따져 맞춤형 설계를 도와주고 있다.
또한 모바일을 통한 24시간 매장 판매 현황, 재고 관리 및 발주, 매장 상황을 모두 확인 가능해 운영 편의성이 높은 만큼, 부업 직장인 창업, 초보창업, 청년창업, 주부창업 등 아이템으로 알려졌다.
마리텔 관계자는 “전국에 가맹이 진행되면서 최근 마리텔 무인 창업 문의가 급증하고있고 비대면 및 소규모 창업에 관심이 높아져 2021년 100호점을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건비 필요 없는 무인창업, 1인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는다. 세계적 추세에 대비해 한국은 이제 막 시작한 단계인 만큼, 시장성이 아주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리텔은 현재 가맹비 및 교육비를 면제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자세한 정보는 마리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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