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자 등 참석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박 후보 캠프에서 열린 제1차 중앙선대위 회의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한국토지공사(LH) 전현직 직원들의 3기 신도시 사전 투구 의혹에 대해 "이런 일에 대해 가장 강력히 응징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최단 시간에 수립해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며 "강제 수사를 통해서라도 있는 그대로 밝히고 가장 강한 처벌을 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