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허재영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6천600만원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12일 오후 5시 기준 가상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2.89% 오른 6천560만원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전 7시에는 6천646만원까지 치솟으면서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종전 최고가는 지난달 21일 6천584만원이었다.
한편 같은 시간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보다 2.90% 오른 6천530만원선에서 거래 중이며, 코인원에서는 2.96% 상승한 6천530만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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