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농심 신춘호 회장 별세…분향하는 신동원 부회장 입력 2021.03.27 오후 3:3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사진=농심][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신라면' 신화를 만든 농심 창업주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92)이 27일 오전 3시38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사진은 이날 농심 신동원 부회장이 신춘호 회장 영정 앞에 향을 피우고 있는 모습.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관련기사 '신라면' 전설 남기고 떠난 신춘호 농심 창업주 농심 신춘호 회장은 어떻게 회사를 키웠나? 좋아요 응원수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