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윤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어린이날을 앞두고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키즈페어' 등 다채로운 쇼핑행사를 진행한다.
29일 갤러리아 센터시티에 따르면 9층에서는 해피 하비 마켓을 열어 띵똥, 이니마니모, 아리유, 스테이앳홈 등의 문구류, 식물, 장난감을 이용한 체험행사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또 유아동 대표 브랜드 블루독 의류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해 판매하며 베네통키즈 균일가전을 통해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키즈페어를 개최해 인기 유아동 상품 등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며, 닥스키즈, 헤지스키즈, 쇼콜라 등이 참여하는 라이브 쇼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일정금액 이상 유아동 브랜드를 구입하면 적립혜택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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