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LG전자가 마그나와 합작 시너지는 2024년 이후에 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LG전자는 29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부품 특성 상 프로젝트 수주에서 양산까지 시간이 걸린다"며 "합작 시너지는 2024년 이후 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와 LG전자가 함께 설립하는 합작법인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가칭)은 올 7월1일자로 출범할 예정이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LG전자가 마그나와 합작 시너지는 2024년 이후에 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LG전자는 29일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자동차 부품 특성 상 프로젝트 수주에서 양산까지 시간이 걸린다"며 "합작 시너지는 2024년 이후 날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 3위 자동차 부품 업체인 마그나와 LG전자가 함께 설립하는 합작법인 엘지마그나 이파워트레인(가칭)은 올 7월1일자로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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