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4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사전예약 분위기는 기대 이상으로 좋다고 판단한다"며 "첫날 100만 정도가 사전예약했고 5일간 180만명 이상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게임 론칭은 2분기 말이 목표"라며 "혹시 좀 변경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기준에서 큰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조계현 카카오게임즈 대표는 4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의 사전예약 분위기는 기대 이상으로 좋다고 판단한다"며 "첫날 100만 정도가 사전예약했고 5일간 180만명 이상을 모았다"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게임 론칭은 2분기 말이 목표"라며 "혹시 좀 변경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 기준에서 큰 차이가 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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