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홍원식 남양유업 회장 "사퇴, 경영권 대물림 안해" 입력 2021.05.04 오전 10:16 수정 2021.05.04 오전 11:0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속보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이 4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 결심을 밝혔다. 홍 회장은 "자녀들에도 경영권을 물려주지 않겠다"며 "국민과 직원, 낙농가에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말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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