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최은정 기자] 이스트시큐리티가 모바일 백신 애플리케이션에서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바른치킨' 메뉴 교환권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스트시큐리티(대표 정상원)는 7일 바른치킨을 운영하는 이루에프씨(대표 이문기)와 제휴를 통해 모바일 백신 앱 '알약M'에서 치킨 교환권을 제공하는 행운룰렛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알약M은 스마트폰 악성코드 검사·치료, 메모리·배터리 최적화, 파일 청소, 스미싱 문자 탐지 등의 종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간 사용자 약 400만명을 보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행사는 이날 7일부터 20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스트시큐리티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채널로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알약M을 통해 안전한 스마트폰 사용을 점검하고 바른치킨과 맛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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