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포토]류수정 감독과 기뻐하는 안산 입력 2021.07.30 오후 3:2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한국 양궁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인도의 디피카 쿠마리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중 파이팅을 외치는 안산.한국 양궁 안산이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8강에서 인도의 디피카 쿠마리를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경기 중 파이팅을 외치는 안산.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관련기사 여가부, '쥴리 벽화'·'안산 숏컷' 논란에 "여성혐오·인권침해 안돼" 이재명 "안산 선수 노력의 성과...차별의 언어로 덧칠 반대"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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