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윤풍영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2025년까지 신설법인에서 75조원 순자산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CFO는 "하이닉스 약 40조원, 플랫폼 25조원, 신규 투자 통해 10조원 창출을 목표한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윤풍영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오는 2025년까지 신설법인에서 75조원 순자산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 CFO는 "하이닉스 약 40조원, 플랫폼 25조원, 신규 투자 통해 10조원 창출을 목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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