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종성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모바일 게임 '쿠키런:킹덤'이 일본 앱스토어 게임순위 1위에 등극하는 등 흥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치솟았다.
13일 오전 10시 6분 현재 데브시스터즈는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으며 전 거래일보다 29.94% 오른 11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킹덤'은 일본 시장 출시 하루 만인 지난 5일 애플 앱스토어 무료 게임 분야 인기 3위에 오른 데 이어 지난 6일 1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을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10월에는 미국 시장에서 본격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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