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심지혜 기자] 중소 케이블TV 사업자 6곳이 IPTV 서비스에 도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는 '중소 종합유선방송사업자의 인터넷 멀티미디어 방송 제공사업' 허가신청접수 결과 9개의 신청대상 법인중 아래와 같이 6개 법인이 신청했다고 1일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허가심사기본계획에 따라 11월까지 심사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신청 법인에 대한 IPTV 허가 여부를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신청한 6개 법인은 ▲한국케이블TV광주방송 ▲JCN울산중앙방송 ▲아름방송네트워크 ▲금강방송 ▲서경방송 ▲케이씨티브이제주방송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