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엔씨소프트가 유니버스를 통해 아티스트 조유리 한정판을 선보인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를 퉁해 아티스트 ‘조유리’의 한정판 대체불가능토큰(NFT) 굿즈를 선보인다고 7일 발표했다.
엔씨는 7일 오후 8시 열리는 조유리 싱글 앨범 쇼케이스를 기념해 NFT 굿즈를 제작했다. 그립톡, 유리컵, 포토카드 등으로 구성됐다. 추첨을 통해 50명의 팬들에게 NFT 굿즈를 선물한다. 응모는 7일부터 13일까지 유니버스 앱에서 진행한다.
유니버스는 쇼케이스를 독점 생중계한다. 쇼케이스는 앨범 소개와 신곡 무대, 유니버스의 기능을 연계한 특별 코너 등으로 꾸며진다.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조유리 한정판 NFT 굿즈와 싱글 앨범 쇼케이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니버스 앱 공지와 SN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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