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슨(대표 이정헌)은 슈퍼캣(대표 김영을)과 공동 개발한 모바일 게임 '바람의나라: 연'의 PC 베타 버전을 25일 선보였다.
이에 따라 계정 연동으로 PC와 모바일 간 크로스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용자는 바람의나라: 연 공식 홈페이지에서 클라이언트를 설치해 PC로도 즐길 수 있다.
한편 넥슨은 바람의나라: 연 서비스 500일을 기념해 11월 26일부터 게임 접속 시 금전 5백만전, '고정 각인 비서(5개)', '성장 폭주 시약(6시간)(5개)', '칼바람에 벼린 숫돌(50개)' 등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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