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송혜리 기자] LG유플러스가 새해 네트워크 특별 소통 대책을 운영한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2022년 새해 맞이로 인해 발생할 트래픽 증가에 앞서 네트워크 특별 소통 대책을 마련했다고 27일 발표했다.
LG유플러스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U+tv VOD 및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동영상 시청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트래픽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장비 증설을 마쳤다. 또 전국 주요시설의 품질 최적화 작업을 완료했다.
LG유플러스는 서울 강서구 마곡사옥에 네트워크 관제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발생 이후 관제인력을 분산해 감염확산에 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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