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구자학 아워홈 창업주의 딸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왼쪽)과 구명진 캘리스코 대표가 1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 빈소에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구자학 아워홈 창업주의 딸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왼쪽)과 구명진 캘리스코 대표가 1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 빈소에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f83e96369ff29.jpg)
![구자학 아워홈 창업주의 딸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왼쪽)과 구명진 캘리스코 대표가 1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 빈소에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c2f1d676487e8.jpg)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구자학 아워홈 창업주의 딸 구지은 아워홈 부회장(왼쪽)과 구명진 캘리스코 대표가 12일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진 구자홍 LS그룹 초대 회장(현 LS니꼬동제련 회장) 빈소에 조문을 마치고 나서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