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오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윤 후보는 출정식에서 "대통령의 권력은 유한하고 책임은 무한하다는 사실을 단 1분1초도 잊지 않겠다. 국민위에 군림하는 청와대 시대를 마무리하고 국민과 동행하는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이 키운 윤석열' 출정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0b6ef8966bf575.jpg)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이 키운 윤석열' 출정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d3683a471277af.jpg)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5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국민이 키운 윤석열' 출정식에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국회사진취재단]](https://image.inews24.com/v1/152d837f37672f.jpg)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제20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오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윤 후보는 출정식에서 "대통령의 권력은 유한하고 책임은 무한하다는 사실을 단 1분1초도 잊지 않겠다. 국민위에 군림하는 청와대 시대를 마무리하고 국민과 동행하는 광화문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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