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토]김동연 대선후보, '판자촌 출신' 초심 새기며 첫 거리유세

입력 2022.02.15 오후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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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김 후보는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취지로 어린시절 거주했던 청계천 판자촌 터에서 첫 공식 거리유세를 시작했다.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배우자 정우영 씨(가운데)와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며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서울 성동구 청계천 옛 판자촌터에서 첫 공식 거리 유세를 하며 지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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