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공식 캐릭터 매장 넷마블스토어에서 모바일 게임 '제2의 나라' IP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을 첫 출시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인 상품은 제2의 나라의 캐릭터 '후냐'를 활용한 후냐 인형, 후냐 키링을 비롯해 직소퍼즐, 마우스 장패드, PVC 마우스패드, PVC 키링, 데코스티커 등 7종이다.
이중 직소퍼즐과 마우스 장패드에는 게임 내 사용 가능한 에너지 드링크 5개 쿠폰과 장비소환 10회 쿠폰이 각각 포함돼 있다.
제2의 나라 캐릭터 상품은 넷마블 본사 지타워 3층 'ㅋㅋ(크크)다방'에 위치한 넷마블스토어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윤혜영 넷마블 IP 사업실장은 "제2의나라를 좋아해주시는 많은 분들의 요청에 힘입어 이번 신상품을 출시하게 됐다. 앞으로도 이용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트랜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IP라인업을 확대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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