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문기,문수지 기자] 2월 28일(현지시간)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가 함께 SK텔레콤 전시관에 마련된 '4D 메타버스'를 체험하고 있다.
마치 놀이동산에 놀러온 듯 상기된 임 장관과 유 대표는 모두 감탄하며 어트랙션에서 내렸다.
유 대표는 "줄이 너무 길어서 타지 못했다"라며 "안 탔으면 후회할 뻔 했는데 장관 덕분에 좋은 경험을 했다"고 전했으며, 임 장관은 "너무 재밌었다"고 화답했다.
한편, '4D 메타버스'는 로봇팔을 타고 HMD를 장착해 SK텔레콤이 마련한 이프랜드 메타버스의 세계로 떠나는 어트랙션이다. 관람객들의 발길을 묶을 정도로 현장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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