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신작 '우마무스메 프리티더비'가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매출 및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지난 20일 오전 11시 론칭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 출시 8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에 오른 데 이어 11시간 만에 1위를 기록했다고 이날 발표했다.
일본 사이게임즈(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가 개발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는 실존하는 경주마의 이름과 영혼을 이어받은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레이스에서 승리해 각 캐릭터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경쟁하는 스포츠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를 체험한 이용자들은 ▲입체적이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육성 시나리오 ▲퀄리티 높은 레이싱 무대 연출 ▲번역의 완성도 등 부분에서 호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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