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TV]2022년 추석 보름달, 100년 만에 가장 크고 둥근 달 입력 2022.09.11 오전 8:53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아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민족 최대 명절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경상남도 창원시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에 따르면 이날 뜨는 보름달이 100년 만에 관측되는 가장 둥근 보름달이다.민족 최대 명절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경상남도 창원시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에 따르면 이날 뜨는 보름달이 100년 만에 관측되는 가장 둥근 보름달이다. [사진=문수지 기자]민족 최대 명절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경상남도 창원시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에 따르면 이날 뜨는 보름달이 100년 만에 관측되는 가장 둥근 보름달이다. [영상=문수지 기자]민족 최대 명절 추석 당일인 지난 10일 경상남도 창원시 밤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충주 고구려천문과학관에 따르면 이날 뜨는 보름달이 100년 만에 관측되는 가장 둥근 보름달이다. [영상=문수지 기자] 관련기사 아우디, 전기 SUV '더 뉴 Q4 e-트론'·'더 뉴 Q4 스포트백 e-트론' 출시 산업은행 노조 "지방이전 지지하는 경영진 물러나라" /창원=문수지 기자(suji@i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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