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컨콜] 위메이드 "온보딩 100개 당장 어려울 듯…개수보단 플랫폼 활성화"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사진=위메이드]
[사진=위메이드]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15일 진행된 2022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미르4 글로벌 성공 이후 오픈 블록체인 플랫폼 온보딩 목표를 100개라고 대내외적으로 세웠는데 그 이유는 플랫폼 고도화에 양적인 측면이 중요하다고 봤기 때문"이라면서 "올 1분기까지 그 숫자를 채우지는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그 과정 중 위믹스플레이라는 브랜드, 백엔드 시스템, SDK 등 진전이 있었고, '미르M'은 고도화한 토크노믹스 통해 좋은 성과를 내기도 했다"면서 "개수 자체보단 플랫폼 전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올해 어떤 개수 목표를 설정하고 있진 않다"고 말했다.

아울러 "분기별로 출시하는 건 실시간 확인 가능하니 출시 개수가 퀀텀점프 식으로 늘어나는 건 충분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컨콜] 위메이드 "온보딩 100개 당장 어려울 듯…개수보단 플랫폼 활성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