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LG유플러스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사옥에서 지난달 발생한 고객 개인정보 유출 및 디도스(DDoS) 공격에 대해 사과하고 향후 대책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왼쪽부터)LG유플러스 이상엽 최고기술책임자(CTO)-권준혁 NW부문장(부사장)-황현식 대표-정수현 컨슈머부문장(부사장)-최택진 기업부문장(부사장)-박형일 홍보/대외협력센터장(부사장).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LG유플러스가 16일 오후 서울 용산사옥에서 지난달 발생한 고객 개인정보 유출 및 디도스(DDoS) 공격에 대해 사과하고 향후 대책을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왼쪽부터)LG유플러스 이상엽 최고기술책임자(CTO)-권준혁 NW부문장(부사장)-황현식 대표-정수현 컨슈머부문장(부사장)-최택진 기업부문장(부사장)-박형일 홍보/대외협력센터장(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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