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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1분기 영업손실 282억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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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 6026억원, 당기순손실 458억원 기록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2023년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천26억원, 영업손실 282억원, 당기순손실 45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4.6%, 13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11.6%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은 12.3%, 17% 하락했고 당기순이익은 89.5% 올랐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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