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컨콜] 위메이드 "미르4·미르M 첫 계약부터 판호까지 신속할 것"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장현국 "현지화 이슈 크지 않아…미르 이후 다른 게임도 이어 중국 노려"

위메이드 CI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 CI [사진=위메이드]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9일 진행된 2023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중국 관련 이슈는 미르2 라이센스, 미르 최신 시리즈 미르4와 미르M 중국 출시, 지금까지의 분쟁 정리 등 세 가지"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미르4와 미르M은 중국어 빌드가 이미 있는 데다 처음부터 중국을 염두에 두고 만든 만큼 현지화 이슈가 크지 않았다"면서 "퍼블리셔가 정해지고 판호 받는 게 남았는데 첫 계약부터 판호까진 신속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 "미르 IP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그 외 다른 게임도 중국 출시를 이어서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컨콜] 위메이드 "미르4·미르M 첫 계약부터 판호까지 신속할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