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인천시, 재외동포 웰컴센터 내년 초 '오픈'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기본 용역 착수…'1천만 도시 인천 프로젝트' 속도

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 [사진=인천시]
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 [사진=인천시]

[아이뉴스24 조정훈 기자] 인천광역시는 9일 신관 회의실에서 재외동포 웰컴센터 설립 기본 계획 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를 가졌다.

내년 상반기 오픈 예정인 웰컴센터는 재외동포를 위한 관광·의료·교육·주거 등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연구 용역을 통해 웰컴센터 설치 기초 조사, 운영 방안, 세부 콘텐츠 발굴, 비전·목표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류윤기 글로벌도시국장은 "시민과 재외동포를 위한 '1천만 도시 인천 프로젝트'를 속도 감 있게 추진 할 것"이라며 웰컴센터는 인천이 재외동포 거점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천=조정훈 기자(jjhjip@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인천시, 재외동포 웰컴센터 내년 초 '오픈'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BJ과즙세연 TIMELINE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방시혁 회장 8일 유튜브 채널 'I am WalKing'이 공개한 영상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지난 7월 미국 LA 베벌리힐스에서 유명 인터넷방송인 BJ과즙세연과 함께 걸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은 유튜브 영상 캡처.

  • 다음 뉴스에서 아이뉴스24 채널 구독 하고 스타벅스 커피 쿠폰 받으세요!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