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컨콜] 넷마블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원작 IP 잘 해석한 오픈월드 게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권영식 대표 "오랜 기간 많은 인력 투입해 충분한 콘텐츠 갖춘 오픈월드 게임 개발"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권영식 넷마블 대표는 13일 진행된 2024년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의 가장 차별화 요소는 IP다. 일곱개의 대죄 IP 잘 해석해 오픈월드 게임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오픈월드 게임을 여러번 개발한 경험을 갖고 있지 않지만 오랜 기간 동안 많은 인력을 투입해서 충분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이용자가 플레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서 오픈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컨콜] 넷마블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원작 IP 잘 해석한 오픈월드 게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