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라인게임즈(공동대표 박성민, 조동현)는 미어캣게임즈(대표 남기룡)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의 신규 캐릭터 '알바티니 데 메디치'를 선보이고 메인 스토리 하드 모드 확장을 비롯한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알바티니 데 메디치 메디치 가문의 장남으로 제국 검법의 정통 계승자다. 제국 황제 '크리스티나 여제'의 친위 대장이자 연인이기도 하다. 전투 시 초필살기 '창천일섬'을 사용하며, 함께 업데이트된 전용 무기 '임페리얼 아르마다'를 장착하면 잠재력을 개방할 수 있다.
![[사진=라인게임즈]](https://image.inews24.com/v1/cde51ce364adf6.jpg)
알바티니 데 메디치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벤트 스토리 '황제를 위하여'도 코스모스 사가를 통해 업데이트됐다. 주인공이 제국 황제 '크리스티나 여제'를 지키는 이야기가 담겨 있다.
메인 스토리 27장과 28장을 보다 난이도를 높여 플레이할 수 있도록 '하드 난이도'가 추가됐다. 월드 보스 레이드 콘텐츠 '에러 코드: 디에네' 시즌 6가 시작됐으며, 로베르토 데 메디치와 크리스 2종은 신규 '이너 브레이크'로 발현돼 해당 캐릭터를 보다 강력하게 성장시킬 수 있다.
한편 창세기전 모바일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및 PC 구글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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