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다양한 취재 현장을 스토리가 있는 생생한 사진으로 [아이포토]에서 만나보세요.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9일 소속 의원들 앞에서 "무소속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는 응할 수 없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5df1c213ed4c1.jpg)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bd1c4b6cc4d41d.jpg)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94ade119d3be7.jpg)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393730a6b12fb7.jpg)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마친 뒤 자리에 착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699ea8fb4d6ebe.jpg)

[아이뉴스24 곽영래 기자] 다양한 취재 현장을 스토리가 있는 생생한 사진으로 [아이포토]에서 만나보세요.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9일 소속 의원들 앞에서 "무소속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는 응할 수 없다"는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