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끝까지 완주…실버 찍고 '골든크로스' 간다"[여의뷰]

[아이뉴스24 최기철 기자]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른바 '이재명 저격수'로서의 행보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존재감 확보와 함께 후보 단일화에 단호히 선을 긋는 모습입니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각종 여론 조사에서 상승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 후보와의 단일화 성사가 결정적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6·3 대선을 열 이틀 앞둔 5월 22일, 여의뷰 시작하겠습니다. 김진욱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최진녕 국민의힘 미디어특보단장 그리고 오늘은 특별게스트, 김성열 개혁신당 선거대책본부 대변인과 함께 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김성열 개혁신당 선거대책본부 대변인

"이준석, 성남시의료원 방문…공공의료 실태 점검"

"시민단체, 내란 동조세력 방문 반대"

"이준석, 해가 서쪽에서 떠도 단일화 안 한다"

"이재명 막자는 단일화, 명분·실익 없어"

"김문수, 권력의지 강해...양보·단일화 안 할 것"

"국민의힘, 내부정리 조차 아직 안 돼"

"개혁신당, 이준석 개인 위해 대통령 만드려는 게 아냐"

"TV토론 이준석이 가장 잘 해...지지율 연결 시간 필요"

"짝사랑 과도하게 되면 '스토킹'"

"김문수 낮은 지지율, 본인들 잘못"

"국민의힘 잘못, 외부 말고 내부에서 찾아야"

"이준석 상승률, %로 따지면 엄청난 수준"

"모든 여론조사 우상향...실버 찍고 골든크로스 간다"

최진녕 국민의힘 미디어특보단장

"이준석, '단일화' 강한 부정은 강한 긍정"

"지금 이대로 간다면, 이재명에게 헌납하는 구도"

"손학규·한동훈, '김문수 지지' 선언"

"6·3 대선, 김문수-이준석-한동훈 3각 역학 관계 주목"

"이준석, 15대 대선 '이회창-이인제 교훈' 잘 알 것"

"김문수·이준석, 누가 이재명 타깃이겠나"

김진욱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

"친윤계 제안, 선거법상 후보매수 및 이해유도죄 해당"

"6·3 대선은 비상계엄·내란 사태에 대한 심판"

"손학규, 국민의힘 전신의 한 축인 바른미래당 대표"

"국힘, 이제 간신히 내부 정리…외부 확장 턱도 없어"

"한동훈-김문수, 전혀 다른 길로 가고 있어"

"이인제와 이준석 상황은 완전히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