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6월 3일 대통령 선거가 임박한 5월 마지막주에는 전국에서 1곳만 분양 물량이 나온다.
25일 부동산R11에 따르면 5월 마지막 주인 오는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전국에 경기 평택시 가재동 '평택브레인시티앤네이처미래도' 1413가구(일반분양 1413가구) 1개 단지만 공급된다.
![[표=부동산R114]](https://image.inews24.com/v1/54803f75b5581b.jpg)
강산건설·미래도건설이 경기 평택시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공동10블록(BL)에 짓는 평택브레인시티앤네이처미래도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9개동, 전용면적 59·84㎡ 1413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강일대성베르힐', 경기 평택시 고덕면 '평택고덕금성백조예미지' 2곳에서 개관 예정이다.
디에스종합건설·대성베르힐건설이 서울 강동구 상일동 일대에 공급하는 '고덕강일대성베르힐'은 지하 2층 지상 최고 15층 13개동, 전용면적 84·101㎡ 613가구 규모다. 지하철 5호선 강일역과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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