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MMORPG '뱀피르'를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9a039c25342f19.jpg)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 MMORPG로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풍의 중세 세계관이라는 차별화된 소재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받아 플레이할 수 있으며, PC 버전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설치할 수 있다.
넷마블은 뱀피르 정식 출시와 함께 10개 월드, 30개 서버를 오픈했다. 이용자는 모바일 리모트 서비스 '넷마블 커넥트' 앱을 통해 PC에서 실행 중인 게임을 원격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공식 커뮤니티의 다양한 소식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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